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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9월1일]끝끝내

by lans 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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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달렸으면 박살이 나버렸네...비도 오는데 조심 좀 하지...일찍 나섰음에도 터널 사고때문에 4시간을 넘게 차안에 갇혀 있었다. 월요일부터 너무 힘들다...ㅠㅠ

뭐가 문제인거지? 아무리 찾아봐도 빼먹은게 없는데...하도 안해서 사라진건가??

일생에 도움이 안되는 것들만 올라온다. 그러니 바로 반응을 하는 것도 신기하기는 하네...ㅎㅎ

이상한 것 같지만 이상할게 하나도 없다. 속을 들여다 보면 작금의 상황이 이해가 될 것이다.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갈 듯 하군...벌써 반환점을 돈거야? 아니면 포기한거야? 둘 중 어떤 것이든 시점보다 훨씬 더 먼 과거로 돌아갈 것 같으니 각오하는게 좋을 것 같다.

슬슬 피로가 몰려온다. 일어난 시간이야 평소와 별다를 바 없지만 장시간 운전을 한게 가장 큰 이유같다. 대충 마무리하고 쉬어야겠다.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좀 주면 안될까?
기회를 주려니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이해하면 될까? 다들 누를 준비를 할까봐 그런가? 그러니 평소에 끊임없이 고민을 해보는게 좋을꺼야...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ㅎㅎ

진짜 개발새발이군...무언가를 만들었으면 그걸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울 필요가 없을정도로 쉽게 만들었어야 하고, 그런 다음에도 상세한 설명이 있어야 하지만 그런걸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이것도 했어안했어 문화의 폐단이라고 본다. 했어안했어로 끝나지 않고 잘했어못했어까지 따져보는 문화였다면 이런식으로 만들지는 못했을 것이다.
철밥통들이 주로 하는 짓을 보면 어떤 사안에 대해 회의를 몇 번했는지를 기록해 놓는다. 회의 내용을 기록해두고 그 회의를 통해 어떤 효과를 거뒀는지 따지는게 아니라 회의를 몇번했느냐를 본인의 성과로 내세운다. 그런거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강제휴식일이군...좀 쉬는 날도 있어야지!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저런 문구를 적어놓았을까?
목적이 불분명하니 또 다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짓을 벌이고 만다. 그 어느 누구도 목적을 이해 못하니 못해도 무시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하다니...한심하다.

다른 것도 인색하지만 사람에 대한 투자가 너무 인색하다. 공장 올리는 것만 투자가 아니라 사람을 위하는 것도 투자라고 볼 수 있다.특히나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외부에 홍보하고 있다면 두말할 필요 없는 것 아닌가!

주기 아까우니 꼼수를 부린다. 그 꼼수의 말로가 어떨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뻔하지 않을까?

그럭저럭 버티고 있었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급격히 가라앉는다. 마음을 비울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최선을 다해서...마지막을 화려하게 마무리하자!

순수함은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세상엔 순수한 사람을 속여서 등쳐먹고 사는 사람들이 상상 이상으로 많다. 순수함은 그들에게 멍청함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루가 또 저물고 있다.
몰입하다 보면 매몰되버린다. 몰입하는 중에도 주변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본다는게 그런게 아닐까?! 내일은 이걸 꼭 명심하면서 오늘보다 나은 하루를 만들어야겠다.

조금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보자.
과연 가치가 있는 것인지...억지스런 부분은 없는지...다른건 몰라도 속사정은 가장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물론 비교군의 속사정에 대해서는 짐작만 있을 뿐이라는게 객관성 확보의 한계인 것은 분명하다.
사람 사는 곳이 다 똑같다는 속설이 있으니...비교군도 그러리라고 본다면 다른 요소의 비중을 높여야 할 듯 하다.

심리전이 치열하다. 하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신기하기도 하다. 어쩌면 저런 리듬감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말인가? 즉흥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패턴이 비슷하다.

유치원 때는 그냥 마냥 행복하고...
초등학교 때는 유치원 때가 좋았다고 생각하고...
중학교 때는 초등학교 때가 좋았다고 생각하고...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때가 좋았다고 생각하고...
어른이 되서는 학생 때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은 항상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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