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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8월25일]길들이기

by lans 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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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도 되기 전에 눈이 떠졌다가 다행스럽게도 다시 잠을 청할 수 있었지만 4시 전후로 또 다시 정신이 돌아왔다.
결국 잠을 설친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얼마나 힘든 하루가 될런지 벌써부터 기대 만발이다...ㅎㅎ

이미 마음이 한쪽으로 기울어진건 확실하다.
그래서 그런지 쉽사리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지난주부터 그러려고 마음을 먹은건 부정할 수 없다.
그럼 이제 어딜 향해서 가야할까?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지 않을까?
불법을 자행하면서까지  악착같이 교체하려고 할 때 왜 저럴까하는 의심이 들면서 한편으론 분명 관련이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었는데 이제 그 전모가 다 드러날 것 같다. 일부러 봐주지 않는 이상 해산은 따논당상이다.

벌써부터 눈이 시리군...머릿속도 멍한게 정신이 다른 곳에 가있는 것 같다. 운전하다가 문뜩문뜩 여기까지 어떻게 왔지하는 생각이 들어 간담이 서늘하다...ㅎㅎ

폭이 너무 좁아 재미가 없다...큰 파도가 밀려와야 재미가 있는데 그런게 없이 잔잔하니 재미가 하나도 없다.

도통 알 수가 없다. 왜 전진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후진하는지도 모르겠다. 김여사가 타고 있으면 조심이라도 한다마는 그마저도 알 수 없으니 깜깜이일 뿐이다.

피어오른다는 표현이 맞을까? 구름이 뭉게뭉게 떠있는다기보다 마치 땅에서 피어오르는 듯 하다. 다 귀찮고 비나 내렸으면 좋겠다.

특별할거라고 생각하지 마라...똑같다. 역량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성과가 우수한 것도 아니다.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그러니 마주 앉아 보거나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들어보면 대화의 수준이라는게 정말 특별할게 없다. 쫄지마라!^^

기울면 차는 곳도 있어야지...다 기울면 재미없잖아!
소소한 행복이라고 해야하나...마음 졸이며 들여다 봐야하는 것이 있고 속편하게 기다리면 되는 것도 있고, 다 잘되길 바라는건 욕심이지만 다 잘되길 바란다.

회담 한답시고 마주앉아 준비된 원고를 읽는게 얼마나 어색하냐...그런거 없이 마음속에 준비된 말을 그대로 하는게 훨씬 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을까?!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정보가 전혀 없다. 그냥 휘둘린다고 보는게 정확한 표현이다. 어떻게 하루 아침에 천당과 지옥을 오고가는 일들이 저렇게 빈번하게 생길 수 있는가?

잡범이 아니라 내란범이다. 내란범에게 자비란 없는 법이다. 삼족을 멸한 중범죄니 자백을 했다고 자비를 베푼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본다.

꿈꾸는 즐거움...꿈은 마음대로 꿔도 되잖아...안그래?

보험팔이들에게 저주를...무조건은 아니고 아웃바운드콜센터에서 보험점검센터니 뭐니 하는 쓰레기들!

오늘은 휴식일인데 답답해서 그냥 운동해버렸다...ㅎㅎ

살면서 진정한 스승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담임선생님께서 커다란 칠판에 그림을 그리면서 수업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수업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곰과 나무 등이 있는 멋드러진 그림이었다는건 기억이 난다. 그리고 3개월도 지나지 않아 학교를 떠나셨는데 교문앞까지 달려가 눈물 흘리며 보내드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군사독재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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