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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6년10월9일]시건방

by lans 202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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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데 너무 일찍 눈이 떠졌다.
요의를 느껴서 깼지만 근육통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싶고 한기가 느껴진 것도 이유 중 하나일 듯 하다.
창을 닫고 문을 열어놓으면 어쩌라는건지...답답해서라는데 정작 본인은 문을 전부 닫고 자면서 이러는게 이해불가다...ㅎㅎ

누워서 휴대폰 좀 들여다 보다가 우유와 빵으로 간단히 요기하고 다시 잠을 청해봤는데...신기하게 눈떠보니 7시가 넘었다.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 기분이 좋다...ㅎㅎ

기본기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 쪽과 시건방이 하늘을 찌를 듯한 쪽...승리의 여신은 전자의 손을 들어줬다.
후자가 기본기가 없는게 아니라 그걸 망각한거지...시건방때문에...ㅎㅎ

생각보다 운동이 잘 되는데? 몸만 살짝 풀고 오려고 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무게도 치고 유산소도 잘 되고...덕분에 땀을 원없이 흘렸네...내일은 사우나나 다녀와야할까 싶군!

커피 한잔하러 나오기는 했는데 저녁은 뭘 먹어줘야할까??

268억인데 129타석이면 한타석당 2억이 넘는 돈을 받은거네...15안타를 쳤으니 안타 하나당 20억이 조금 안되는 돈을 받은거고...그래도 트럼프만 하겠냐? 미국놈들아 너무 뭐라 하지 마라...트럼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밤하늘이 너무 이쁘군...시골감성인가?^^

내일은 볼거리가 없으니 새벽에 눈뜨자마자 사우나나 가봐야겠다. 뭉친 근육도 좀 풀어주고 최근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한 것 같으니 하루 정도는 쉬어줘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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