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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6년8월31일]침수

by lans 2026.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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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다시 밝았군...해가 뜬 후에 눈을 뜬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잠을 좀 잔 듯해서 좋기는하지만 왠지 평소보다 개운하진 않은 것 같아 기쁨이 반감된다고 해야할까? 몸이 피곤한 것도 있고 얼굴을 마주해야 할 친구의 처지가 걱정도 되거니와 그 상황을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야할지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자연스럽게...최대한 자연스럽게 마주해야겠지?!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아침운동은 생략...저녁에 운동과 반신욕을 모두 해주는 걸로...어쩔 수 없잖아...날이 밝은 후에 눈을 떴는데...ㅎㅎ

내용이 없다...해당 분야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니 내용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본다. 그 전에 방향제시같은 건 기대할 수도 없을테고...그럼 전문가가 없느냐를 봐야하는데 C급이 A급을 우대해주는 경우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 사실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우대해줄 수 있다면 그건 이미 그 사람이 C급은 아니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본인이 할 수 없는 것 또는 하기 싫은 걸 왜 다른 사람들은 좋아할 거라고 생각을 하는거지? 그런 사람이 있을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이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왠일로 의욕이 넘치는거지? 막상 막다른 길에 다다르니 위기의식을 느끼는건가? 말은 청산유수지만 그 말 속에는 본인의 평소행실과 괴리가 있다. 마치 본인은 그런쪽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 깔려 있는 듯한 느낌을 주니 황당무계할 따름이다.

여기서 얘기하는 박씨가 멍청함의 대명사인 그 박씨인거야? 걸레를 빨면 수건이 되나? 파면 당하고 징역형까지 살다 나온 칠푼이에게 기대야하는거야? 그렇게 사람이 없냐?! 인재가 아니라 사람...최소한의 됨됨이를 갖춘 사람 말이다!!

또라이들만 엄선해서 모아논게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엉망진창이다. 한놈은 알든모르든...맞든틀리든 설사 그 대답이 거짓말일지라도 대답을 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고, 해야할 일을 안했어도 마치 한 것 처럼 엉뚱한 대답으로 갈음을 하려는 묘한 버릇이 있다.
또 다른 놈은 본인이 아는 것만 하려는 성향이 매우 강하고, 그 일을 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폭언을 서슴치 않으니 끝이 어떨지 짐작하는게 어렵지 않다.

지루하기만 했던 일과가 끝나가는군...총체적 난국이라는 관점에는 변화가 없다. 규모도 별로 크지 않은데 이해관계자가 너무 많고, 그러다 보니 관리포인트만 늘어나고, 관리포인트 늘어나는게 마냥 좋은 사람이 있다는게 비극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올인원이군...잠도 잘 수 있고, 운동도 할 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는...ㅎㅎ

운동 좀 해주고...반신욕도 해줬으니 이젠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그냥 굶을까 싶기도 하다. 그러다 배고파서 잠못이루고 늦은 시간에 잔뜩 먹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보자!!

역시 한번으로 끝내야 했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지만 회생불가 상태로 보인다...비통하다...ㅎㅎ

10분 참 길다...어느 나라 10분이 이렇게 긴거냐? 시간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네...이러다 쓰러지겠다...ㅎㅎ

트럼프라는 노망난 미국놈이 또 우리나라를 비난했단다...명분없는 불필요한 전쟁을 일으키고 우방을 적국보다 못하게 대우하는 놈이 할 소리는 아닌 듯...미국도 이젠 국운이 다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병풍이 또 천조국에 쓰레기장을 만들었군...쓰레기들이 모여 쓰레기를 주워담는 답시고 떠들고 앉아 있는 꼴을 보고 있자니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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