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정을 못하고 있군...가장 저렴한 가격대의 그럴 듯한 곳을 찾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을 찾으려니 이런 불상사가 생기는 듯 하다...ㅎㅎ
몸이 부숴질 것 같은데도 막상 오면 하게 된단말야...신기하다...오늘은 몇 시에 출발하려는가? 그 시간까지는 계속 해볼까 하는데...ㅎㅎ

소나기가 내리는군...하늘을 보니 지나가는 비가 틀림없다.
둘만 있는데 축축하고 질퍽거리는 걸 시킨거지? 센스가...쩝!
경상도쪽은 선택지에 올리지도 않는다. 일정반경 이내에서 가격이나 소요시간 등등을 고려해서 선택하려고 하는데 경상도는 고려대상에서 제외다.
JTBC가 심각한 재정난에 빠졌다는군...스포츠중계권 확보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지만 라이브컨텐츠 재판매에 실패하고, 광고수익도 매년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중계권은 과거 방송사들이 공동구매하던걸 혼자 독식하려다가 자충수가 되버린거네...이런 결정을 누가 했을까? 고생은 죄없는 직원들이 하게 생겼군...ㅎㅎ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선괸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선관위 직원들 중 살인적인 업무량때문이라는 변명도 있는 것 같고, 과거 투표율을 고려해 투표용지를 인쇄했기 때문이라는 변명도 나오나보다.
살인적인 업무량이라면 문제제기를 한 사람도 분명 있었을터이고, 인쇄를 충분히 해야한다는 의견을 냈거나 생각했던 사람도 있었을거라고 본다. 묵살된 것 뿐이라고 본다. 이번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다면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은 당연히 비난이나 조롱을 받았을 것이지만, 일이 이렇게까지 커진 상황에서 그 사람들을 칭찬했을리도 만무하다고 본다. 오히려 왜 더 강하게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냐고 따져 묻지 않았을까 싶다.
모든 것에는 틈이 있다. 하지만 빛은 그 틈을 통해 들어온다. 진정한 지혜는 자신의 틈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 틈 사이로 무엇을 흘려보낼지 고민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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