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김없이 월요일 새벽은 찾아오는구나...슬슬 일어설 채비를 해야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뭘 좀 먹고 가야할 것 같은데...뭐가 좋을까?!
바나나 한개 먹고 출발!
확실히 눈을 뜨고 첫걸음을 땔 때만 좀 힘들고 조금만 걷다보면 통증이 사라진다. 운동으로 뭉친 근육은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는게 맞는 말인게 분명하다...ㅎㅎ
새벽 공기가 시원한게 딱 마음에 든다. 여름이라도 해뜨기 전의 기온은 이래야 하는데...열대야는 사양이다...ㅎㅎ
결과적으로 현재까지는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제부터가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떤 선택을 언제할지가 관건일 듯 하다. 좀 더 지켜봐야할지 아니면 과감해져야할지...소심해져야하나???
한동훈이는 뭘 믿고 저렇게 까부는건지...원래 철딱서니가 없는 인간(?)이었지만, 말이나 행동이 너무 경박스럽고 혐오스럽다. 저런걸 보수의 구세주라고 추앙하는 것들도 한심스럽고...ㅎㅎ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회사를 없애버리고 깡패가 되겠다고 말했다고? 사실인가? 만약 사실이라면 도가 지나친 면이 분명 있는데...이것도 앞뒤 다 자르고 기사화되었을 수 있으니 일단 지켜봐야겠다.
간과할 수 없는건 노조가 있어서 그나마 노동자의 권리가 지켜지고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
소위 경영자라는 것들이 내뱉는 말이나 행동들도 저 노조위원장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을꺼라고 본다. 경영자라는 자리에 가기 위해 얼마나 비양심적인 일들을 많이 저질렀겠는가!
어디에나 꼴통은 있다. 정부가 나서면 중국으로 기술유출하겠단다...ㅎㅎ
저런 말을 쉽게 배설하는 놈을 뽑은 놈을 욕할 수도 없고...한심스럽다.
갈길이 멀다...길이 보이질 않는다고 해도 무방해 보인다. 이젠 알아들었으려나? 알아듣는 것 같기는 하던데...모르지...앞으로 어떻게 하느냐를 보면 알 수 있겠지...ㅎㅎ
졸립고 배도 고프고...버텨야 한다. 지난번같은 불상사가 재발해서는 안된다. 정신차리자...ㅎㅎ
이 상태로 가서 운동을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저녁을 먹으면 거북해서 운동하기 힘들고, 안먹으면 금방 지칠 것 같은데...ㅠㅠ
오늘은 일단 참는다. 내일 한번 다시 봐야겠다.
과거 사례를 봤을 때 지금 저러는건 안좋은 징조였던거 같은데...데이터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속단하기가 좀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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