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 보고 싶다.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면 더 일찍 일어나는 이 지긋지긋한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
일찍 일어나서 멍 때리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기는 하지만...당장 쌓인 피로를 먼저 풀고 싶다.
일찍 잠들지 않았다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 듯...성과도 좋았겠다 그 성과에 대한 보상심리가 분명 작동했을 것이다.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다행스럽다고 생각한다.
어찌어찌하다 보니 벌써 금요일이군...유독 더 피곤한 한 주였다. 육체적으론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론 상대적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봐도 될 듯 하다.
그냥 마음이 좀 편했어!
나이가 들 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라.
맞는 말이다.
부하직원들 모아놓고 혼자서만 떠드는 꼰대는 되지 말아라. 인생을 엄청나게 잘 산 것 같지도 않은데 화려하게 과거를 치장하지 말아라...입에서 그 사람의 됨됨이가 보인다.
어렸을 때 밥솥에 불을 끄고 한참을 놔두는걸 이해하지 못했다. 빨리 밥을 퍼서 먹고 싶은데 뜸을 들여야 한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다.
뜸의 효과와 관련된 과학적 설명을 떠나 밥을 포함한 모든 세상 일에 기다림을 갖는 것은 어디에나 다 필요해 보인다.
일단 버티자...오늘 하루만 버티면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버티자!^^
일방의 말만 듣고 판단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의 하소연이 어느 정도의 신뢰성이 있을지는 조금만 겪어보면 알 수 있는 것 같다. 주장과 내용이 지극히 주관적이고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것과 과정 중 발언하는 것들을 들어보면 신뢰할만한 주장은 아닌 것 같다. 그냥 이해해보려고 하고 위로해 주는 것 말고는 딱히 할게 없다.
어떤 또라이 집단이 윤석열이 계엄을 한 건 부정선거 수사라고 현수막을 붙여놨던데...어느 나라 군대가 수사를 하냐? 니들이 말하는 자유대한민국은 군대가 수사하는 나라야? 그리고 분명한건 윤석열이도 살고는 싶은지 수사하려고 한게 아니라고 했다. 곱게들 미쳐라!
드디어 민낯이 드러나는군...여기저기 공수부대를 마구잡이 식으로 투입하더니 다들 자기가 무슨 일을 해야하는질 몰라서 허둥대고 있네...한심스럽다.
진즉에 공시했어야 함에도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인걸 보니 조만간 큰 일이 한번 벌어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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