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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듯...다시 찾아온 추위...그래 이런거 아주 좋아!
미친 듯이 하지는 못해도 꾸준하게는 한다. 이게 지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이다.

다음에 또 한번 같이 가야겠다.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처음에 시작할 때...그 때를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애초에 계획하고 다짐했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에도 쉽지가 않다. 쉽지 않아 망각하는 순간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기고 만다. 목표를 낮게 잡자. 높이고 싶다면 공부를 해야 한다.
요즘은 밤에 운전하기가 과거와 달리 겁이 좀 난다.
시야도 좁아진 것 같고 반사신경도 많이 둔해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여전히 운전은 즐겁지만 야간운전은 자제해야 할 듯 하다.
그래서? 유교적 사고에 찌들어 있는 것들이 무슨 혁신을 부르짖는거야? 능력이고 뭐고 다 필요없으니 나 보다 어린 사람들로만 해...이게 그대가 저지른 결정적 실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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