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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이 심하군...고통때문에 깼다.
방광으로 전해오는 고통과 허벅지와 종아리로 전해지는 근육통때문에 아침을 맞는다.
확실히 다르다...기관장의 규제를 풀어달라는 요구에 폐해를 물어보니 아주 일반적인 대답을 하는 기관장에게 본인의 주장인지, 통계적 근거가 있는건지를 따져 묻는다...당연히 그래야 하거늘 그런 사람을 처음봤다는게 놀랍다.
생각이라는걸 전혀 하지 않는구나...그냥 무조건 물어본다.
화면에 다 나오는걸 카톡으로 물어보는건 무슨 심리지? 화면을 읽어보는거랑 카톡을 읽어보는게 뭐가 다른거야?
왠 일이지? 항상 뒷심 부족이라는 핀잔을 듣던 녀석이 평소와 다르게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
기다리면 다시 온다...규모를 좀 키워봐야할까?
감질맛 나서 못하겠다...ㅎㅎ
그 생각을 왜 못한걸까?
이성을 잃지 말고 냉정하게 집중하자!
어제 오늘 양일 간 몇 번을 실수하는건지 모르겠다. 아니 이번주 내내 그랬던 것 깉다. 가만히 돌이켜 보면 일이 잘 풀린 다음이 가장 문제인 듯 하다. 그럼 괜히 마음이 들떠서 다 잘될 거라는 착각을 하는 듯 하다. 조심해야겠다.
기다리면 결국 다시 온다. 시간이 누구편인지 생각해 보자.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드는 자가 반드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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