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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12월5일]길잡이

by lans 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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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속임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준을 만들어 놓은 것 아닌가? 여기까지는 안전하다는 기준...왠지 불안하군...언제 어디에서 던져야할지 고민해봐야겠다.

수많은 정보의 수집과 가공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어야 함에도 그런 재주가 없다. 아니 그럴 생각이 없다고 하는게 좀 더 정확한 표현일 듯 하다. 심지어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을 배제하기까지 한다. 그냥 하던대로만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으니 혁신은 커녕 조그만 변화조차도 기대할 수가 없다. 이번엔 또 어떤 속임수를 쓰는걸까?!

세금이 아니라 연금이라면서 왜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를 걱정해야하는건가? 이렇게 불안하게 할거라면 차라리 지금까지 낸거 다 돌려주고 의무가입이 아닌 선택할 수 있도록 바꿔주는게 맞지 않을까? 왠지 폭탄돌리기를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

말끝마다 독재를 들먹인다. 솔직히 독재라는 말이 독재자만 배출한 독재자의 후예들 혓바닥에 달려있을만한 단어는 아니지 않은가?

솓구처 오르는 요구를 참느라 혼났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잘 견뎠다. 감각이 생긴건 분명하지만 아직 멀었다.

나없을 때 맛있는 고기먹고 재미나게 놀것같지? 아니야...절대 그럴 일은 없어...고기먹고 재미나게 놀려면 고기도 사야하고 채소도 사야하고 밥도 해야하고...준비해야할 것들이 한두개가 아니야...사람도 모아야지...ㅎㅎ
그러니까 서두르지말고 기다려!

우려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도 일단은 처분해버렸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다. 가끔은 과감해질 필요도 있는데 이렇게 해서 얼마나 빨리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너무 안정을 추구하는건 아닌지...ㅎㅎ

한사람 한사람에게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그래야만 없는 힘도 끌어 모을 수 있고, 부족한 것은 동료가 자발적으로 채워줄 수 있다. 그런면에서 저자는 실격이다. 직원을 적으로 여기고 특정 직군을 혐오했던 저 쓰레기같은 자는 실격이다.
결국 쫓겨나 도망치 듯 떠나서 가서는 안될 것으로 갔으니...본인 입으로 했던 말들을 모두 부정하는 황당한 상황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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