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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또 밝았네...슬슬 준비해볼까?!
갈 곳이 없어서 온건데 굳이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또 뭘까? 알릴만한 좋은 일이 없기는 한가보다.
다른 곳 처럼 통크게 한 번 해보자...부끄럽지도 않은가?
그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이건 신의 영역이다.
어떻게 맞출 수 있다는 말인가?
너무 오랫동안 거들떠보지도 않았더니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감도 못잡겠다...나름 애지중지하며 관리해오던건데...ㅎㅎ
샤워만하고 오려다 머신을 보니 또 운동욕이 발하여 한판 하고 왔다. 아침에 또 힘들겠네...ㅎㅎ

한낮에는 햇볕이 따갑지만 열대야는 많이 수그러든 것이 가을이 코 앞에 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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