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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8월5일]착각

by lans 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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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이런 시간을 갖는 것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지만, 좀 더 그럴듯한 공간에서 갖고 싶다는게 조그만 소망이다.

외양간 문이 열렸다. 미친소가 곧 뛰쳐나올 분위기다. 그들은 알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추세라면 미래가 얼마나 어두울지를...

없는 자가 가진 자를 지켜준다...지금 상황이 딱 이런 상황같다. 희한한 일이다.

이건 아닌데...대안을 마련한 것도 아니고 안한 것도 아닌 아주 어정쩡한 상태다. 이렇게 마무리할 수는 없다.

잡아라...좋은 조건을 제시해서 잡아라.
놓치면 끝이다.

그놈의 욕심때문에 오늘 하루 기분을 완전히 망쳤다. 왜 마지막에 손을 대서 이 지경으로 만드는가...ㅠㅠ

왜 남이 만든걸 가지고 온갖 생색을 다 내는거지?
결국 이거였나? 눈뜨고 코 배인거야???

피폐해지고 있다. 내 의지는 아니지만 내가 자초한거나 진배없다. 장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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