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사실상 즐거운 주말이다.
무엇을 할지 계획이 필요하다.
몸값 불리려고 무리해서 몰아줬으니 당분간은 그럴 듯 하게 보이도록 해야할텐데...부모형제 가랭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이런다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해결되는 것도 없다.
호소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가만보면 부도덕이 부를 이루고 유지하기 위한 제1의 덕목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입으로는 정정당당을 외치지만 말뿐이다.
기생충같은 놈들이 야금야금 빼먹고 있다.
어리버리한 녀석이 앉아 있으니 성장보단 흡혈에 더 심혈을 기울인다. 그런데 그게 과연 혼자서 그러는걸까?
암묵적 동의 하에 하는건 아닐까?!
진정...진정...진정...
이런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다.
차분해져라...너만 손해다!
생각하고 계획하고 실행해야한다는 것만 명심해라!!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사방에 널려있어...안목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이야!
하자고 했던걸 우리는 못알아 들어서 못했고, 쟤들은 알아 듣더니 하잖아...같은 내용인데 왜 그럴까???
왜 우리는 못알아들었을까??? 같은 내용 같은 사람인데...
그나마 다행이다...다들 자기 살길 찾아서 갔으니 천만다행이다. 이런 모양새면 절대 안될 수가 없지!
다들 잘 했다!!
잘 되면 쉬운거고 안되면 어려운건가?
착각하지마라...잘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과거에 쉽다고 착각하다가 다 말아먹은게 한두개더냐?!
비슷한 일이라도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야 하고, 독창적인 무언가를 하나씩은 만들어내고 적용해 봐야한다고 본다. 매번 똑같으면 재미없잖아...보람도 없고!^^
알려주니까 바로 써먹는구나...역시 1등은 뭐가 달라도 달라...ㅎㅎ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내로남불의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싶은 것이...내가 하면 불가피한 것이고 남이 하면 차별이자 규제라고 떠드니 인지부조화가 극에 달한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부끄러운 줄 모른다!!!

운동만큼은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는건 분명하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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