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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5월25일]감사

by lans 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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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눈이 떠지고, 누워서 2시간 넘게 멍때리다가 다시 잠들고, 눈꺼풀이 밝아지는 통에 다시 눈을 뜬다.
자는 건 단순했으면 좋겠는데 자는 것도 파란만장하구나...ㅎㅎ

이젠 기다릴 필요없는 의미없는 날이 되겠네...ㅎㅎ

모든 일에 감사하면 살아야 하는데, 왜 이렇게 불안하고 초조해 할까? 남의 눈 신경쓰면 피곤해서 어떻게 사냐?
체면...이게 참 사람 잡는 말이다.

시장이 열린다는 말에 동의한다.
하고 있지 않았어도 맥은 놓치지 않고 있었구나...하면 할 수록 바보로 수렴하는 녀석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다.

신기한건 운동을 하면 근육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진다는 것이다...물론 다음날이면 또 찾아오지만...ㅎㅎ

다음 주면 대통령 선거일이네...내란당 후보를 지지하는 천한 것들이 30% 나 있다는게 소름이다.

내란을 저지른 것들이 자격을 운운한다.
하나같이 범죄자들만 배출한 것들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길게 또는 짧게 느껴질 수 있을 듯...ㅎㅎ

물적 분할을 밥먹 듯이 하는 기업이 주주가치 제고를 말한다는게 너무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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