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5월21일]방증

잠드는건 순식간인데 깨는 것도 순식간이다.
잘 잔거 맞나? 수면의 질은 높이고 양은 줄이는 방법을 찾아봐야겠군!

정밀 타격이 아닌 무차별 폭격이라 별로 어려울게 없을 것 같다.

품질이 떨어지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정말 모른다는건가? 나만 아는건가?
굳이 증명이 필요한건가?

날이 점점 더워지는군...비가 온다고 한 것 같은데...일과 중에는 비가 오는게 좋다고 본다.

지금이냐 다음이냐...오늘이냐 내일이냐...그것이 문제로다.

좀 있으면 6월이네...잃어버린 시간같다.

난 하기 싫은데 앞으로 할거니 날 좀 도와줘...속는샘치고 도와준다. 아니나 다를까 볼 일 보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귀엽다...그 정도는 귀여운거다.
도움받은 적이 없고 방해받았다는 배은망덕한 지경까지는 가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냐??

오랫동안 풀리지 않을 숙제가 조만간 나올 듯...

정말 힘들게 운동하면 그만하고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지만, 이상하게 더 하고 싶은건 무슨 이유일까??
에너지가 부족해서 더 할 수 없을 것 같음에도 정신력으로라도 하고 싶어 그러는건가???
뭔가를 먹으면서 해야하나??

2.5배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치고는 그닥 크지 않은 것 같다. 실현될지 모르겠지만 꿈을 꿀 수 있다는게 어디냐? 세대교체는 저렇게 하는건데...ㅎㅎ

방망이를 휘둘러야 홈런을 칠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