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잠든거지? 몇 시간이나 잔거지?
5시에 눈이 떠진거면 어제보단 양호한건데...평소와 비교해도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어제 하루 종일 달고 있었던 두통도 사라진거 보면 제법 잔 것 같기는 하다.
휴식이 필요하다...의미없이 나오는건 아닌 것 같다.
활용 가능한 모든 방법과 자원을 동원해서 휴식을 가져봐야겠다. 망가지든 말든 그건 내가 신경쓸 일은 아닌 것 같다.
전통이 사라지고 물려받을 유산이 없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어찌하랴 인과응보인 것을...사람을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할 곳에서 사람을 저리도 홀대하니 그 사람들이 가진 유산이 사라지고 있다.
다음 선수 대기하시길...
휴식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으니...모든걸 잊고... 잊어지지 않더라도 잊으려고 노력해보자. 어디가서 무엇을 할지만 생각하자!
보는 눈이 없으니 설득에 너무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
웃기는건 설득도 연줄이 작동한다는게 아닐까 싶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금 두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겠지...100% 사기임에도 무리하게 추진하고 추진 당사자는 꿀빨다 도망가고...남은 사람들은 무슨 죄인건지...ㅎㅎ
원인이 다른게 있나? 억지로 다른 원인을 찾아봐야 소용없다. 부인할 수 없잖아...전쟁 중엔 말을 바꿔타지 않는다. 왜 갔을까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가망없다...전부 다 처분해야겠다...어떻게 처음보다 더 좋아지질 않냐??? 결국 사기극이었네! 천벌을 받을거다.
지르긴 했는데 즉흥적인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요구사항이 관철된다면 일정 기간은 충분히 계획한 바를 실행 할 수 있을테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감당할 수 있겠어?
맛보기였는데...일상이 될 수도 있다.
모든게 남의 일이라는 생각이 만연해 있다.
내일이 아니면 남의 일이니 괜히 나서서 이러쿵저러쿵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행동에서도 드러난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 난 알 것 같은데...
샤워라도 하러 가야 하는데...다리가 말을 듣질 않는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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