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선하군...근래들어 가장 좋은 날씨가 아닐까 싶다.
폐로 들어오는 들숨이 정신이 바짝들게 할 정도로 시원하다. 이런 날씨가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바램은 오래...ㅎㅎ
내려갈까하다가 명분과 실익면에서 얻을게 아무 것도 없어서 발걸음을 돌린다. 정작 해야할 사람은 아무 것도 안하고 있고, 내가 한다고 한들 아무 것도 얻을게 없으니 굳이 가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모하겠다.
모내기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벼기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니...시간이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다는게 들판을 바라보니 더욱 절감하게 된다. 하루하루는 더딘 것 같지만 한달, 일년은 금방인건 무슨 까닭일까???^^
이제 슬슬 도착할 시간이 다가오는군...어서와라...가만히 앉아 명상의 시간을 갖고 싶다.
신임감독을 구한다면 유소년팀에서 스카웃을 해오는게 맞지않냐? 병풍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연령이 낮아야 하잖아...그럼 유소년팀 주장정도면 딱 맞지 않겠어?! 예외가 있으면 안되잖아!^^
어설프게 흉내만 내는게 이것들의 특기아닌가 싶다. 항상 저들은 뭐하는지 궁금해 하지만 따라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은 빼놓고 하고, 정작 저들이 관심없어 하는 것과 가치없다고 여기는 것은 용감하게 뛰어든다.
그런 행태가 계속되다보니 이젠 뭘 하는지도, 뭘 해야할지도 모르고 표류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몇몇이 끼리끼리 모여 병풍을 위한 기적의 논리를 만들려 애쓰고 있다는게 한심할 뿐이다.
시선집중이라고? 그렇게 말하는 너희들도 부끄럽지? 멸시와 경멸의 시선이었잖아...어떻게 그걸 마치 엄청난 관심을 끌었다는 식으로 말할 수 있는건지...그런 용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야??
외부에는 성과가 엄청나다고 자랑아닌 자랑을 하면서 정작 내부에서는 미래를 걱정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다...계속해서 쪼그라드는 실상을 애써 부정해보지만 받아든 성적표가 현실을 말해준다. 무능한 배경전문 병풍이가 무언갈 해보겠다는 의지마저 꺾어놓고 있다.
전근대적인 원칙을 지키겠답시고 천륜을 저버리는 행위가 과연 이 시대에 맞는 건가싶다. 이제는 그런 말도 안되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억지로 맺어진 관계도 파탄이 났으니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굳이 보지 않아도 뻔할 것 아닌가?!
어설픈 사족보행 로봇을 전시해두고 밖으로는 마치 세계적인 로봇전문기업인 것 처럼 홍보를 하는군...잘 걷지도 못하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고 용도조차 불분명한 쓰레기를 전시하고 싶을까? 저러니 아무도 안산다는 말이 나오는 것 아닌가!
등판시키기 위해 기둥뿌리까지 뽑을 기세로 팍팍 밀어주다가 등판하고 나니 본인들 이익만 다 챙기고 이젠 나몰라라하는 부도덕의 끝판왕이군...과거에도 그렇게 사람들 울리고 가장 혐오스런 사례로 교과서에 실리더니 부끄러움보단 그 맛이 더 달콤해서 잊을 수가 없었는가 보다. 과거 사례가 제발하지 않도록 원천봉쇄해놨더니 이젠 이런 조잡스런 양아치 짓을 서슴치 않는다.
협력의 실종...잘못된 제도로 인해 협력이 사라진지 오래다. 그 제도의 피해자들은 어디 얼마나 잘되는지 보자라는 심산이다. 그러니 의견이 있을 수 없다. 그럼 수혜자들은 어떨까? 자기가 다니는 곳이 뭐하는 곳인지 조차 모르는 자가 태반이다. 이걸 저 쓰레기같은 무능하고 부도덕한 병풍총수가 알리가 있겠는가?
한발이면 끝낼 수 있다. 널리고 널렸는데 어먼 곳에 쏘지 말고 트럼프 미간에 한방 날려봐라...지구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다!
얼마나 이쁘면 뻔한 거짓말을 속아줬을까? 그런걸 보면 사람 욕심이 총기를 사라지게 만드는게 아닐까 싶다. 그런 뻔한 거짓말에 본인만 속아준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하지만 욕심이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하게 한거지...결국 그런 거짓말과 원칙을 무시한 무차별적 낙하산 꽂기가 빌미가 되어 쫓겨나고 말았고, 거짓말을 한놈은 도주...사상 초유의 현역 도주라는 기가 막힌 역사를 만들고 말았다.
설렁설렁...대충대충...그냥 세워보는거지 뭐...이런 생각으로 진행하는 것 같군...난 모르겠고 누가 하겠지 하는 생각으로...ㅎㅎ
기다려...앉아...엎드려...먹어...이런거만 시킬거라면 인정한다. 그런데 그것만 시킬거 아니잖아...그런것만 시키면 안되는거지...그럼 결국 무엇을 시켜야할지, 무엇을 지시하고 무엇을 부탁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 있어야겠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정착할 수 있는지도 알려줬잖아...말 좀 들어라...ㅎㅎ
한다...안한다가 아니라 누가 해야 하는지...어떤 사람이랑 같이 하고 싶은지 물어야지!
유능은 없고 젊음만 있는게 현실이다.
병풍이 젊으니 병풍과 함께할 젊은 친구들로 채우라고 했단다...유능은 필요없다고 하니 주변 어린이집이 스카우터들로 호황이다...ㅎㅎ
부모형제한테 사기치는 놈이 주주한테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나?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껄? 이미 겪어봤잖아^^
충격...할말이 없다...ㅠㅠ
뭘 만들려면 시장에서 그걸 원하는지 먼저 알아보고,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 좀 해본 후에 만들기 시작해야 하는거 아니냐?? 후다닥 만들어서 만든놈이랑 만들라고 한놈이랑 같이 이게 뭐지 하고 있으면 어쩌자는거냐??
안가길 잘 한 듯...갔으면 괜시리 입장만 어중간해졌을 듯...내일은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으리라!!
회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듯...그냥 일정에 참석자만 등록하고 모이라고만 하고 안건이 무엇인지, 거기에 맞춰 주최자가 준비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참석자는 어떤 준비를 해와야 하는지 등등 아무런 사전준비없이 주최자가 자기말만 하고 잡담 좀 나누다가 끝내는 황당한 상황의 연속...한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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