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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6년6월19일]내일

by lans 2026.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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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더운건가? 날이 더운건가?
바닥에서 눈을 떴다. 더워서 잠들기 전에 이불밖으로 나간건 기억이 나지만 기온을 보니 열대야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차가운 바닥에서 잤더니 몸이 너무 무겁다.

날이 밝았군...드디어 가는 날이왔어...어제 저녁이 가장 좋았는데...ㅎㅎ

너무 쎈데...그래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고민스럽네...한동안 얼굴도 제대로 못볼 정도로 매일같이 새벽에 들어오고...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대구를 버리지 말아달란다...깨어있는 자들을 탓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대들이 천민집단서식지를 탈출하는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다.

석유대신 깨끗한 물을 주신거야...석유없인 살아도 물없인 못살지...그러니 신은 공정하다고 할 수 있어!^^

비가 온다고? 그거 괜찮네...비오는날 차안에 있는게 얼마나 아늑한데...그 아늑함을 즐기러 곧 출발해주마^^

2부리그로 강등된 녀석이 1부리그인 척 하고 있군...조만간 3부리그로 갔다 퇴출되지 않을까 싶다.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는데 나중에라도 고기집은 하지 말기를...고기굽는 실력을 보니 고기집도 말아 먹기 쉽상이다.

운동은 대부분 저녁에 해왔는데 오랜만에 아침운동을 하니 색다른 느낌...느긋하게 할 수 있어서 좋고 하루를 샤워와 함께 여니 그 또한 좋다.

언제나 그랬듯이 예상 출발 시간을 지나버렸군...가까우니까 상관은 없는데 하루를 알차게 쓰려면 일찍 가는게...ㅎㅎ

오전까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더니 오후가 되니 부정적 기류가 압도적이군...예상이 딱 맞았는데 딱히 할게 없네...그냥 조금 관심을 가져보는 정도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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