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탈락할 수 있다고 한다. 대충 기사를 읽어보니 감독도 선수도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않은 듯 하다.
제법 한다하는 선수들로 구성했지만, 한 순간에 나머지 선수들을 삼류로 전락시켰다...늘 얘기하지만 임무를 줄 때는 주전이 쉬어야 하니 네가 나가라가 아닌 너 밖에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함에도 이를 간과한 듯 보인다. 그럼 제 아무리 뛰어난 선수도 결국 삼류가 된다. 저런식이라면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게 여러모로 좋지 않을까 싶다.
다들 앞으로 나가고 있는데 이놈만 열심히 뒤로 가고 있다. 주인이 바뀌고, 기조가 바뀌고, 갈등은 최고조에 다다르고, 분위기는 가라앉고, 시키는 것만 하고, 몇십년된 오류를 고치지도 고쳐달라고도 하지 않는 곳에 위기가 찾아오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것 아닌가!
버릴 때가 다가온 것 아닌가 싶다.
미련을 버리고 버려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자본주의 국가라는걸 실감하는 요즘이다.
주유소마다 휘발유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1.9천원 중반대 가격이 일반적이고, 2천원을 넘는 곳도 있는데, 1.7천원 중반대에 파는 곳이 있으니 가히 놀랍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도 고작 3~4백미터 간격으로...ㅎㅎ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모두 피곤하다.
잠을 중간에 깨지않고 10시간 이상 자보고 싶다.
의욕상실...왜 다 엇박자가 나는건지...나름 차분하게 한다고 하면서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조급증을 드러내고 마니 의욕이 안생긴다.
아직 많이 남았다...명심해라 느긋하게 기다려야 한다. 오늘 안되면 내일...내일도 안되면 내일모레도 있다. 시간은 내 편이다.
이런 상황이 가장 찝찝하다...기분이 좋으려면 저만큼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바로 뒤에 붙어 있으니 찝찝할 수 밖에 없다.
길을 아는 사람이 있음에도 묻지 않고 가는 것은 뭐라고 해야할까?! 지금 가는 길은 길이 아니라고 알려줘도 귀를 막고 간다. 눈도 감고 귀도 막고...결국 가만히 서있지 않다는걸 보여주기 위함일 뿐이다.
하지말라고 했던 것들은 지금 다 대박이 났는데, 고작 전체인구 중 소수 그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구매할 물건이나 만들고, 안에서만 마치 대박이 난것처럼 떠들고 있다. 그러는게 밖으로 소문나면 부끄러운줄은 아는가보다.

우선협상자가 됐는데 그걸 수주로 알고, 수주했는데 협상을 왜 하냐고 묻는다. 일반인이라면 충분히 그런 질문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걸 업으로 하는 회사의 임원이라는 자가 그런 질문을 한다는게 이해되는가?!
단순히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인사의 기본원칙이 무너졌다는 것에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마치 어린왕이라고 무시하고 자신들의 지인들을 서로 돌려가며 꽂아주는 방식의 인사가 만연해 있다. 어차피 땅짚고 헤엄치는거니 아무 상관없다는거다.
'란스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3월14일]가끔 (0) | 2026.03.14 |
|---|---|
| [2026년3월13일]충격요법 (0) | 2026.03.13 |
| [2026년3월11일]반응 (0) | 2026.03.11 |
| [2026년3월10일]과정 (0) | 2026.03.10 |
| [2026년3월9일]메차쿠차 (0) | 202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