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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12월9일]허리

by lans 202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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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이상을 갇혀있는 듯...갇혀있는게 너무 좋다...ㅎㅎ

슬슬 출발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엉덩이가 무거운건지...빨리 가서 대충 마무리하고 돌아가야겠다.

내가 만든 결과물에 책임지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대충 하는게 맞나? 결과물 하나하나가 인생작이라고 할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었는데 뒤돌아보니 대충해도 별반 다르지 않았겠구나 하는 후회가 남는다.

유명인들의 철저히 계산된 발언을 귀담아 듣고, 마치 엄청나게 새로운 것을 알아낸 것 마냥 따라가는건 말그대로 따라가는 것 밖에 안된다. 물론 세계적인 추세로 굳어질 수 있는 것들은 따라갈 수 밖에 없겠지만, 본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것은 자칫 흐름을 놓치는 것 이상으로 더 큰 재잉이 찾이올 수도 있다고 본다.

소름돋는군...오늘도 여실히 증명이 됐다. 모든 일은 한번에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오늘도 확인시켜주는구나...기다림은 기회를 준다. 이젠 결단만이 남았다!

허리가 무너진다고? 이미 무너진 곳도 있는데 뭘!

실력만 가지고 할 수 없는게 있다. 의욕이 있어야 하는데...그게 빠진 것 같다.

지역소멸대응기금이라...잊을만하면 떠오르는데 왜 그럴까? 인구가 감소해서 지역이 소멸할 위기라는데...몇십억몇백억 정도 주면 인구가 늘 수 있는건가? 관광수요를 늘리면 그것도 인구에 포함시켜주나? 그건 아닌 것 같은데...ㅎㅎ

난이도가 점점 높아진다. 도대체가 예측이 불가능하니...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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