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너무 일찍 떠졌다. 다시 잠을 청하고 꿈까지 꾸었으나 30분 남짓 짐이 들었던 것 같다. 결국 오늘도 고달픈 하루가 될 듯 하다.
기분이나 몸 상태가 약간 이상하다. 괜히 한기가 오는게 몸살 기운이 좀 있는 것 같다. 오늘은 좀 쉬어야 할 듯...이런 기회를 빌어서라도 휴식을 취해야지!
딴 생각이 자꾸 드니 집중을 할 수가 없다. 이것도 병이라면 병일 듯 하다. 극복할 수는 있지만 극복하고 싶지가 않다. 왜 그런지까지는 설명하고 싶지 않다.
눈이 뻑뻑한게 새벽 기상의 후유증인 듯 하다. 약간의 오한과 여기저기 근육통이 있는 것을 보니 확실하다. 오늘같은 날은 일찍 가서 푹 쉬어주는게 최고일 듯 하다. 주변에 사우나라도 있으면 뜨뜻한 욕탕에 푹 담궜다 가고 싶지만, 마땅한 사우나가 보이질 않으니 일찍 가서 쉬는 수 밖에...ㅎㅎ
이게 과연 사업성이 있을까?
기술적 타당성은 있다고 보고,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이 있을까? 미리 알 수 있다? 허긴 지장물이니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정확한 위치와 시기를 미리 알 수 있다면 괜찮은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관건은 비용이겠네!
왜 알려주지 않았냐고? 물어보지 않았잖아!
앞으로도 물어보지 않으면 자발적으로는 알려주지 않겠다. 팔면 팔았지 그냥 알려주진 않을 것이다.
이건 기술이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했건만 듣지 않더니 결국 서비스 중단...공짜로 쓸 수 있는 제품이 있는데 느리고 공짜보다 특별히 좋은점도 없는데 돈을 수십억씩 써가며 왜 만들었는지...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다!
내 예상이 적중했군...세상이 온통 이것때문에 시끄럽지만 정작 이걸 가지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군. 그러니 거품이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ㅎㅎ
융합이 어려운 이유...이종 산업이 만나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건데...이게 어려운건 업과 업간의 전문 지식이 다르다는 것과 공통분모가 있다해도 같은 현상을 두고 사용하는 말이 다르다는거다. 그래서 어려운거지!
말이 좋아 투자지...거의 투기나 다름없다고 본다.
한사람은 두가지를 할 수 있지만, 다른 한 사람은 한가지밖에 할 수 없다. 전자는 각각의 역할을 충분히 한다면 충분한 값어치가 있지만, 후자는 아무리 잘해도 본전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고, 기대를 밑돈다면 팀워크에도 아주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결국 그렇게 된거지!
잠들어 있는 순간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이 없을까?!
있을 것 같은데...그걸 찾아야 한다. 찾아서 구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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