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30분...눈뜬 시간이다. 근육통때문에 괴롭지만 한편으론 쾌감도 있는게 사실이다. 뭐랄까...내가 어제 운동 좀 했구나라는 안도감과 뿌듯함같은...ㅎㅎ
한강버스라...출퇴근용이라는건 좀 부적절하고 관광용 정도가 아닐까싶다. 배타고 출근하는건 한번 정도 이용해 봄직하지만 선착장까지의 접근성이나 운항시간 등을 고려하면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닐 듯...만들었으니 운영하면서 최적화해나가라! 세금낭비면 옷벗고!
스티브잡스때문에 CEO들이 죽을 맛이다. 직원들 앞에서야 권위를 내세워서 거지같은 연설도 주옥같은 연설처럼 느낄 수 있겠지만 소비자나 다수의 대중앞에서는 민낯이 다 드러나니 얼마나 죽을 맛이겠는가! 개나 소나 터틀넥과 청바지 차림으로 헤드셋끼고 어설픈 스티브잡스 따라하기가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얼마나 민망한지 알기는 할까?
한칸 밖에 없는 화장실에서 30분이 넘도록 나오지 않는 놈은 뭐하는 놈일까? 센서등이라 움직임이 없으면 불이 꺼지는데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한다. 처음엔 노크하면 대답은 하더니 이후로는 반응도 없다. 약하나??
가끔씩 들여다보면 찔끔찔끔이라는 표현이 제격인 것 같다. 준비하면서 내부 상황을 모두 봐서 그런지 형편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제대로 봤네...ㅎㅎ
도로공사를 했는데 교통상황이 더 악화되는걸 두고 우린 돈지랄했다고 한다. 시장놈은 얼마나 챙겼을까??
내일은 운동을 아침에 해야하니 오늘은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ㅎㅎ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척 하지마라...알고 있는데 이 지경이면 정신병원을 먼저 가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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