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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이 어마무시하다.
뭐라고 해야하나...허벅지가 저릿거리는게 자다가 깰 정도다. 오늘은 하체보단 상체 위주로 가야할 듯...사우나도 괜찮을 것 같고...
약이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약을 먹은 후로 약간은 편안해졌다.
땀이 다 식었네...그만 해야할 듯...
루틴을 바꿔봐야겠다.
중간에 복근을 하는건 아닌 것 같다.

도서관에 가서 공부한다는 아이를 꼬셔서 카페로...공부 열심히 해서 뭐가 되려고...ㅎㅎ
아침까지만 해도 호전된 듯 했는데 다시 불편해졌다.
불안하게 왜 이러냐?!
주말이 이렇게 또 지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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