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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자격요건을 갖췄는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작자를 따르는 자들도 한심하고, 그런놈이 싸지르는 말을 받아 적는 것들도 한심하다.
목사라는 호칭을 왜 붙여주는지도 모르겠고, 목사가 원래도 비호감이지만 이대로면 극혐까지 갈 기세다!
너무 심했나?
속이 너무 불편하다.
하늘에 구름이 한점없네!
오늘은 시상이 마구마구 떠오르는군!
양쪽의 누적량과 비중을 따져보고, 그 비율만큼은 인정해주되 그걸 기관장에게 위임하는거지!
비싼게 자랑은 아니잖아!
자랑하려면 비싸도 비싸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해하고, 괜히 비싼게 아니라는걸 보여줄 수 있어야지!
멀리봐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멀리보고 했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짐싸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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