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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4월11일]김칫국

by lans 2025.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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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마라.
귀를 열려면 항상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라.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다!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거 없다더니...오늘같은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가??
친해지면 다르려나?

고개숙여 사과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양아치 맞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건 웃음 뒤에 두려움이 있었다는 것이다...두려움을 억지 웃음으로 감추려고 하는게 보이더라!

오운완하먄 안되는데 했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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