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란스의하루

[2025년2월17일]질주

by lans 2025. 2. 17.
728x90
반응형

여수 어느 호텔에서

잘 달리지만 한계가 분명있다...귀에 거슬리는 뭔가가 있기도하고...그래도 대단한건 분명한 듯!

달리는 즐거움...달리기위해 희생해야하는게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즐겁다.

빠른 결정에 찬사를...^^

뭐지?
내 코가 석자라 관심갖고 싶지는 않은데, 궁금해지는건 어쩔 수 없네!
수재를 둔재로 둔갑시키는 탁월한 재주가 있는데...이번엔 어떨까싶다!

최초가 최고라니...이 정도면 사기꾼들 아닌가?
여기저기서 곡소리만 나는군!
가족들이 팔아줘서 건물도 올리고 땅도샀지만...그덕분에 가족은 쪽빡을 찼으니 앞으론 누가 팔아줄까싶네!

사업을 해야지 정치를 하면 쓰나!

강제휴식이군!
이런날도 있어야지!

네가 싫으면 남도 싫다는 생각은 못하나?
이런것도 공감인거야!

728x90
반응형

'란스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2월19일]갑자기  (0) 2025.02.19
[2025년2월18일]주의  (0) 2025.02.18
[2025년2월16일]퇼  (0) 2025.02.16
[2025년2월15일]욕구  (0) 2025.02.15
[2025년2월14일]사실상  (0)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