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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벌벌 떨다가 차에 오르니 느껴지는 이 포근함...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라고 해야할까?^^
평일과 다를 바가 없었는데 왜 잠을 자는둥마는둥 한걸까? 피곤하다...눈이 시렵다고 해야하나...여튼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들 듯...ㅎㅎ
이번주는 여러가지 이유로 꼭 가봐야할 듯 하다.
오늘은 평소보다 긴 시간 연착되지 않아 마치 정시에 도착한 것 같은 착시현상이...ㅎㅎ
차창쪽에서 찬바람이 스며든다...바깥 기온이 낮으니 필연적인 현상인 듯 하다. 탈 때 느꼈던 포근함은 사라졌다. 서늘하다...ㅎㅎ
오늘도 성공...조금만 더 버텼다면 만족도가 더 높았겠지만 욕심을 버렸으니 이정도에도 만족할 수 있다.
계속 노리고 있지만 언제가 좋을지 감이 없다.
이유가 전혀 없는 것 같지는 않다. 억지스럽더라도 이유는 분명 있다. 만들어지면 그 이유도 기적의 논리가 된다.
어떻게 한번을 위로 올라오지 않는거냐? 너무 하는 것 아닌가? 이러다 주저앉은거 아닌지 모르겠다.
강물 위로 얼음이 떠다니는걸 보니 춥긴 추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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