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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7월30일]소진

by lans 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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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과 근육통 때문에 힘들어 운동도 쉬고, 운동을 쉬니 샤워도 못하고...아침에 일찍 일어나 센터가 문을 열자마자 샤워부터 하러갔다...ㅎㅎ
집에서도 할 수 있지만 집보다는 왠지 센터에서 하는게 훨씬 개운하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사실 가서 운동기구를 보면 운동이 하고 싶어질까하는 기대도 했지만 최대한 자중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서 그런지 그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여름 휴가가 이렇게 재미없기는 또 처음이다.
애들이 다 커서 각자의 일정이 있으니 과거와 같이 가족여행을 가는 것도 힘들어진 것 같다.
집사람과 함께 가고 싶어도 애들 밥해주고 아침에 깨우고 챙겨줄게 많다며 힘들다고 하는데...좀 더 강하게 밀어붙여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저기 가서도 낙하산 꽂느라 정신이 없구나...개버릇 남 못준다고 하는데...이건 버릇이 아니라 만행이 아닌가 싶다. 저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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