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5월2일]부담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는 힘을 가진 자가 정하는게 아니다.

이견이 있다는 것은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니다.
범죄집단의 말이 어떻게 협상테이블에 올라 올 수 있는가? 암기력 좋은 무리들이 다 망치고 있다.

1세대가 만들고,
2세대가 일구면,
3세대가 망친다.
니가 꼴찌다꼴지...존재감 없는 녀석아...정신차려라!

가치가 사라졌다.
지켜야할 가치가 사라진 하찮은 집단이다.

왜 이렇게 못잡아 먹어 안달인걸까?
최악은 따로 있는데...이상하다!
너무너무 이상하다.

절차와 형식을 다 갖춰가면서 해도 잡음이 많은데, 그런걸 다 무시하고 했으니 잡음이 없을 수가 있나?
왜 한쪽만 절차와 형식을 준수하고 다른 일방은 그걸 무시하면서 하는걸까? 언제나...

결론을 내놓고 형식이나 절차만 적당히 끼워 맞춘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이런게 공정이고 상식인지 되묻고 싶다.
심하게 망쳐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