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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본 듯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휴식이 주는 이로움은 분명한 것 같다.
어딘가로 떠나보고 싶다.
하루가 됐던 며칠이 됐든 떠나고 싶다.
데이터에 일관성이 없네...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돈을 어디다 사용하길래 이 지경이 되도록 놔둘 수가 있는 거야?
갑자기 짜증이 밀려오네...ㅠㅠ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진짜 있었구나...그래도 그대는 의외였다!
총체적 난국이다. 미숙하다는 표현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말이 없다!
죽는 그날까지 감옥에서 썩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아찔한가?
그 정도 각오도 없이 일을 벌였어?
대장부야? 쫄장부같은데...
달려라 달려!!!
빠듯하다!
부족하다는 건가?
도데체 왜 이러는거지?
뭔가 문제가 있는데...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어...
잡생각 없애는데는 운동이 최고다.
숨이 턱까지 차고 땀이 비오듯 흘러내릴 때 오는 쾌감은 그 무엇과도 비교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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