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의하루

[2025년4월29일]억소리와 악소리

lans 2025. 4. 29.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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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또 떠졌다...다시 잠을 청해 보지만 언제나 처럼 말똥말똥하다. 커피와 그의 친구를 줄여 보려는 시도가 필요하다.

억소리가 나는데 악소리를 내야 하다니...이건 아닌 것 같다. 근본적으로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가 있다. 알고 있지만 모르는 체 하고 있다.

막상 나서려니 엉덩이가 자석이 된 것 같다...ㅎㅎ
하나 더 보내고 다음 걸로 하자!

더부룩하네...점심을 괜히 먹은 듯...속이 좀 편안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아닌가보다!

바닥이 보이면 일단 눕고 보는구나!
저녁은 운동을 다녀와서 먹어야겠다.
밥 먹고 운동하러 가면 민폐다. 뭐든 들어 올리기만 하면 소화가스가 분출된다...ㅎㅎ
슬슬 일어나서 가볼까!

불법적인 일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거부했을 때 거부한 자는 어땋게 되는가? 해임 쪼는 해고되는거 아닌가?
힘없는 자에게는 생사여탈권이 달린 문제이니 거부하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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