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4월21일]행동개시

제법 괜찮은 수면을 취한 듯...일찍 잠든 것 같은데 5시에 눈이 떠졌으면 양호하다고 본다.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너무 보채지 마라.

하긴 했지만 안한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오늘 결정은 아직이다.
어떻게 할까?? 방금 결정했다!

이제부터 없다고 생각해라.
그럼 답이 나온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잖아!
호소할 수 있는 수단이 얼마나 많은데...그런 수단들을 다 내팽개치고 굳이 그런 방식으로 했다고? 상식밖이잖아!
그러니 의혹을 받는거고, 지금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잖아!
모든걸 책임지는게 아니라 발뺌을 하니 저걸 양아치라고 생각하지 않겠어?!

짜증나고 힘들 땐 운동이 약이다!

이제 시작이야...잘 할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