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의하루

[2025년4월14일]희소성

lans 2025. 4. 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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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많다.
쫓겨났으니 얼마나 싫을까?!
그래서 세상 사람들을 적으로 여기는 듯...

날씨가 엉망이군!
잔뜩 찌푸린 하늘에 비도 살짝살짝 내리고...옷도 얇게 입고 왔는데, 오후되면 풀리려나??

이례적으로 감소해서 요약도 못한건가?
저놈은 약속은 2배로 높인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반토막을 낼 심산이었는가보다.
한심한 작자다!

강제 휴식일이다.
이런날도 없으면 녹아 내릴지도 모른다.
강제 휴식을 즐겨야겠다^^

이게 휴식 맞나?
아침에 일어나보면 알겠지^^

일정 주기가 있는 것 같다.
한참 괜찮다가 어느 순간 주체할 수 없는 무언가가 저 깊은 곳에서 부터 솟구처 오른다.
견디는 수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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